Defervescence

양양의 송월메밀국수입니다. 굵은 메밀면은 부드럽게 끊기고 육수는 훌훌 마시기 좋습니다. 양념장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잘 숙성시킨 배추김치도 일품입니다. 직접 농사지은 옥수수🌽를 계산대에서 파니 꼭 사드세요. 후식까지 잘 먹었습니다. +메밀국수 9,000원 순모두부 10,000원 수육 25,000원 막국수여행 양양여행 양양맛집 양양가볼만한곳 양양여행코스 양양현지인맛집 양양쏠비치 livehappy 여유있는 연휴시작🏝 본격적인 쉼과 비움⛱ 쏠비치 프라이빗 비치👍 일출은 구름의 방해로 내일 5시에 다시☀️ 5년만에 다시 찾은 송월메밀국수는 그대로😁 스노우피크 snowpeak 쏠비치양양 양양여행 양양숙소 양양맛집 연휴 달리는md startup 패션md 가족여행 육아 육아 손두부에 수육 벌써 그립네🫶🏻 싱글핀에일..

【향원 향원 향원 (명동·서울: 죽요리)】 심야에 서울 들어갔기 때문에, 먹거리 걸음은 이른 아침의 명동에서 : 전복의 죽 (정보추:16000₩) 어쨌든, 유명한 daisukeshi 씨가 거의 같은 시간에 매우 가까운 가게 (미카모토)에서 아침 죽을 헹구고 있었던 것 같다. Abalone rice porridge breakfast in Myeongdong (Seoul) 향원 향원 전복죽 아와비죽 미카모토 신센 솔론탕 daisukeshi 명동조식 명동맛집 서울조식 서울맛집 한국조식 한국음식 한국출장 riceporridge abalone Myneongdongbreakfast Myeongdonggourmet Seoulbreakfas Seoulgourmet Koreabreakfast Koreagourmet Ko..

[ 남서울 민물장어 ] 40년된 장어집인 남서울 민물장어를 다녀왔어요. 우리 가족들 특히 동생들네 가족들이 좋아하고 제 싱가폴과 인도네시아 매드포갈릭 파트너였던 루시 사장이 한국 올때마다 같이간 최애 식당이기도 해서 추억이 많은곳이예요. 요번에는 우리회사 식구들과 점심에 갔어요. 1.2키로 짜리 장어를 소금맛, 간장맛, 고추장맛 으로 시켰습니다. 반은 테이블에서 굽고 나머지반은 주방에서 구워나와요. 전라도 출신 사장님이라 갓김치와 묵은김치가 진짜 예~~~술! 지방의 팔순 노모께서 아직도 다 담궈주신대요! 우와!! 짜지도 너무 달지도 않은 소스도 좋지만 진짜 날렵하고 모양도 좋게 잘라주시는 이모님까지 전부다다다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장어맛집 민물장어구이 급살쪄서힘이철철남아도는데 왠보양식은이리도먹고다니는건지..